아침이슬 - 모란공원 그 두 번째

봄이 되어 다시 찾은 모란공원입니다. 열사들이 잠들어 계신 이 곳에도 봄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열사들이 생각납니다.

ⓒ조진철 | 2007.04.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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