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는 '미완의 주몽'"

손학규 전 지사는 떠나온 친정에선 욕을 먹었지만 여당에게선 "주몽" "솔로몬" 등의 '영웅'에 비교됐다. "반갑다" "훌륭하다"는 찬사에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박정호 | 2007.03.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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