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욕설 퍼부으며 '살해 협박'하기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서울IBC 대표)씨가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전 시장의 재산·사생활 문제 등을 다룬 회고록을 출간할 계획을 발표했다.

ⓒ김윤상 | 2007.02.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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