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18일 KBS <뉴스9>는 이날 두 번째 꼭지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방송화면에는 ""5·18 정신 헌법 수록"…속도 낼까"라는 헤드라인이 나왔다. 김현경 앵커는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데는 여야가 공감대를 이뤄가고 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여야가 5·18 정신 헌법 수록에 동의했다는데 초점을 뒀다.

ⓒKBS2024.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