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오월 정신'의 기억을 강조한 기념예배의 설교는 슈테판 아라스 목사(독일 슈테판부르그 노회장, 헤센나사우 주교회 담임)가 담당했다.

ⓒ임석규2024.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