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정신'의 기억을 강조한 기념예배의 설교는 슈테판 아라스 목사(독일 슈테판부르그 노회장, 헤센나사우 주교회 담임)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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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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