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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자보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붙은 대자보. "채 상병의 죽음도 어처구니없거니와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조그마한 사고'라고 폄훼하고, 진실을 위해 용기 낸 박정훈 대령을 처벌하며, 누군가의 죽음을 덮으려는 이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중략) 이제는 내 주위 누군가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는 일은 걱정할 필요 없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습니까."

ⓒ채상병 특검 거부권 저지 청년·대학생 간급행동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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