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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국경없는기자회 회원들이 중국 내 언론인 투옥을 규탄하기 위해 재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에 세워둔 차량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건배하는 사진과 함께 "119명의 언론인을 구금한 중국 정부… 방문을 환영한다"고 쓰여있다.

ⓒ연합뉴스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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