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오세훈 서울시장이 5월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내 야스섬 시설을 둘러보고 개발 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오 시장은 같은 날 기자간담회에서 일자리·주거·여가·문화·녹지가 공존하는 상암 종합계획안을 밝혔다.

ⓒ서울시 제공2024.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