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충북 제천군과 단양군에 소재한 시멘트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3년동안 5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충북 단양군 시민트 공장 전경(사진=전국시멘트공장대책위원회)

ⓒ충북인뉴스2024.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