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의봉 (heb8610)

남선사 향적전

‘퓨전 한옥’ 양식으로 건립한 남선사 법당의 현판과 주련은 어려운 한문 대신 모두 한글로 씌어져 눈길을 끈다.

ⓒ황의봉2024.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