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고향집은 하얀 목련이 환하게 밝히는 계절을 지나칩니다. 매번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현장의 사진으로 이렇게 보네요. 앞으로도, 우리 고향집의 상징은, 이 하얗고 커다란 아빠의 목련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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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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