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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JONGIN (elliec)

바위 계단 참 사이에 있는 작은 연못

스무 개가 넘음 직한 천연 계단을 딛고 올라가니 천연 바위 계단 사이에 자그마한 연못이 있었다.

ⓒ백종인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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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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