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의원은 지난 6일 ‘이토 히로부미’ 발언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공천취소 촉구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성 의원이 인사하는 모습)
ⓒ신영근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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