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한여름밤의 꿈> 제작발표회 현장. 맨 왼쪽부터 지휘자 펠릭스 크리거, 연출 볼프강 네겔레 , 단장 최상호, 카운트 테너 장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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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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