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 도착한 김동수씨와 제주시민들이 김동수씨를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시민들의 위로는 김동수씨를 비롯한 세월호 생존 피해자들이 한 해를 살아갈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변상철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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