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정현 (risa4149011)

맞는 문제는 계속 맞아도 틀린 문제는 계속 틀린다. 수능 며칠 전까지도 나는 모르는 문제들을 다시금 풀어보면서 불안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반쯤은 '수포자'였다.

ⓒ김정현2023.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