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함상희 (claireham)

우크라이나의 국경도시 체르니우치 거리 풍경

‘작은 비엔나'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국경도시 체르니우치에서는 오데사영화제가 선정한 46편의 영화들이 상영되었다.

ⓒandersbanke2023.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