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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의원은 19일 트레가 A.이쇼다 주한마셜제도공화국대사를 면담했다. 이쇼다 대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는 절대로 해답이 될 수 없다"며 "마샬제도 정부 차원에서도 일본에 계속 대화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정의당 제공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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