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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한국미쓰비시중공업 금요시위 1주년 기자회견이 2010년 1월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한국미쓰비시중공업 앞에서 진행됐다. 회견을 마친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미쓰비시중공업에 항의차 올라갔으나 문을 걸어 잠그고 대응하지 않자 눈물을 흘리며 돌아섰다. 당시 자원봉사자였던 배주영 전 시민모임 사무차장이 할머니를 위로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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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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