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길중 (kimgane)

잘려나간 전주천의 버드나무

한옥마을 인근의 남천교부근 전주천이다. 전주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명소였다. 이 버드나무가 총 260여 그루 베어지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길중2023.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