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치로부터 박해를 받던 이들의 도피처였던 발트베르타 빌라는 베타 쿰풀 여사의 예술인 지원 유지에 따라 1983년부터 세계의 무수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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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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