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종근당고촌학사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모두 비용 없이 무상으로 졸업 때까지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을 시작으로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 314명의 지방 학생들이 거주 중이다.

ⓒ종근당고촌재단2022.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