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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맨' 먼지가 되어!

김나경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우지현, 심달기, 강길우 배우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스트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스트맨>은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주인공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다. 4월 7일 개봉.

ⓒ이정민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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