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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국제빙상경기연맹이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 나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중국 실격 사유를 설명했다. 사진을 보면 중국 판커신(가운데)은 자신의 레인(빨간색 줄)을 갑작스럽게 이탈해 안쪽으로 달리던 한국대표팀 최민정(오른쪽)을 몸으로 밀고 있다.

ⓒ이희훈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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