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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예술의 섬' 연홍도의 상징 조형물. 방파제 위에 하얀색 뿔소라 조형물 두 개가 세워져 있다. 그 뒤로 자전거를 타고, 바람개비를 돌리고,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을 형상화한 철제 조형물이 줄지어 있다.

ⓒ이돈삼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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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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