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지에는 동궁이 두 개로 보인다. 월지에 비친 동궁이 데칼코마니처럼 빛난다. 원래 단청 대신 금동으로 만든 마구리로 지붕을 씌워 더 화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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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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