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제2쓰레기매립장과 관련해 지난해 9월 감사원 감사를 받았고, 지적사항이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모두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충북환경련은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계획대로 주민감사 청구를 진행했다.

ⓒ충북인뉴스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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