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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승 (lkssky0203)

10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크레익(왼쪽)과 이동엽(오른쪽)이 리바운드에 대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

ⓒ서울 삼성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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