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버스기사인 백은기씨와 함께 여객선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강대영씨(오른쪽). 백은기씨가 버스를 운전하며 위도를 안내하면 모두가 자빠질정도로 재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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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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