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더블유>에서 김의성은 그야말로 1인 다역을 소화해야 했다. 알콜중독자, 사이코 작가, 연쇄살인범, 다정한 아빠 등. 시청자들이 "드라마 후반부 주인공은 김의성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을 정도다.
ⓒMBC2016.09.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