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7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주민들을 내쫓기 위해 철거업체를 동원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철거업체는 지난 13일부터 주민들이 사는 집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다거나 자물쇠 등 기물을 파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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