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스포츠의류브랜드 광고(CF)에서 ‘만리장성’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바둑을 둬 이기는 장면을 연기한 것을 중국을 모독했다며 중국 매체가 일제히 비판 기사를 쏟아냈다. 5일 <중국청년망> 보도 캡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