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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과 득량역 앞에 조성된 추억의 거리

1970년대 ~ 1980년대 사이의 거리를 모티브로 색다른 마을을 만들어, 보성군의 가장 큰 관광지로 발전했다. 엄밀히 말하면 득량역이 폐선은 아니지만,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테마가 성공할 수 있을 지 알 수 있다.

ⓒ박장식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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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기사를 쓰는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그러면서 컬링 같은 종목의 스포츠 기사도 쓰고,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리고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시민기자.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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