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산에 뿌리째 박혀있는 나무가 돈독오른 김부자의 손가락처럼 보이는 건 지나친 해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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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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