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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말 따로 행동 따로, 이중잣대 논란

이준식 교육부장관은 “원통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더욱 가슴이 아프다. 고개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모의 뜻을 밝혔고, “못다 핀 꽃들의 희생을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 학생이 가는 길이 가장 안전한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태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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