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는 장수마을

이제 장수마을은 단순히 '살만한 마을'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마을'을 꿈꾸고 있다. 마을에 그려진 벽화도 지우고 있다. 주민들의 소중한 주거공간이 외부인이 마음대로 들어와 사진을 찍는 관광지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정대희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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