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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앤디 서키스의 모션 액팅 장면. 그는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골룸을, <혹성탈줄> 시리즈에선 시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 몸에 센서를 붙이고 동작 하나하나를 연기해야 하는 모션 액팅은 이제 상업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문 영역 중 하나다.

ⓒandy serkis.com,REX Shutt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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