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을 해설에 나선 박은숙 해설사

공릉동 꿈마을 여행 마을해설사로 나선 박은숙씨는 아주 평범한 곳들로 꿈틀버스 탑승단을 이끌었다. 박씨는 공릉동의 한 맥줏집 앞에 멈춰 가게 이름의 뜻을 풀어주기도 하고, 꽃집이나 핫도그 가게 주인과 동네의 미담을 소개했다.

ⓒ한태우2015.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