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nmouse)

"공정무역이라는 단어도 모른 채 시작한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지난 40년간 집을 잃고 가족을 잃은 여성들, 장애가 있고 눈이 먼 생산자들까지 이 어려운 길을 함께 걸어왔어요."

ⓒ신주희2015.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