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nmouse)

70여년을 함께 해온 이웃을 하룻밤에 잃어버린 나라얀 할아버지(72)

ⓒ신주희2015.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