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메르스에 감염된 98번째 환자가 사흘동안 입원하며 240여명과 접촉한 이유로 서울시가 23일까지 폐쇄 조치를 내린 양천구 메디힐 병원을 방문해 손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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