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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뉘하운 운하

'새로운 항구'라는 뜻으로 1637년에 개설되었다. 이곳에는 한때 안데르센이 집세를 내지 못해 방황화며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김민수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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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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