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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남일 말하듯 할 사건 아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7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파문은) 박근혜 정권의 도덕성과 정통성이 걸린 사건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아무 조치 없이 수사를 받아야 할 총리에게 권한대행을 맡기고 12일간 순방을 떠났다"며 "대통령이 남일 말하듯 할 사건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남소연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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