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416

다시 노숙 나선 세월호 유가족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시작 된 416시간 농성에 들어간 세월호 유가족이 동이 터오는 길바닥에 밤샘 노숙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작년 7월 13일 국회 본청앞에서 특별법 제정관련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밤샘 농성 벌이던 새벽, 유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모습.

ⓒ이희훈2015.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