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양

섬진강변의 새봄은 농부들의 손놀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 한 부자가 강변 밭을 갈아엎고 있다. 지난 7일 찍은 것이다.

ⓒ이돈삼2015.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