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 추억> 한 장면. 박두만(송강호) 형사, 조용구(김뢰하) 형사가 백광호(박노식)를 상대로 강압수사를 하고 자백을 강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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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고양이를, 저는 개를 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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