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보며 설명하는 이명철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차남의 병역과 관련, 공개검증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명철 교수가 과거 MRI 촬영 자료를 살펴본 뒤 손의 모양을 관절과 비교, 비틀어 보이며 '인대 파열 정도가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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