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 5명이 수감중인 캄보디아 프레이 쏘 교도소 전경
20대 대학생까지 포함된 수감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캄보디아 교도소는 열악한 환경에 간수들의 부정부패가 매우 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2년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 무죄로 석방된 한인여성들도 이곳에서 15개월을 보낸 바 있다.
ⓒ박정연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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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