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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공동책임론 제기하는 김태호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 편성 과정에서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을 둘러싼 정파적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완구 원내대표와 김태호 최고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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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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