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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삼시세끼'처럼 아이는 셋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인 박지윤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담은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 끼를 해결하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방송.

ⓒ이정민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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